[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렌텍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공발목관절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총 사업비는 53억원으로 정부가 코렌텍을 대상으로 약 20억원을 출연한다. 코렌텍과 함께 전남대병원 및 세종대가 참여한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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