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日 카네카와 특허소송서 불리한 배심원 평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C코오롱PI는 일본 카네카와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에서 미국 배심원단이 SKC코오롱PI의 특허 침해와 손해배상금 1344만달러(약 150억원)를 인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개월 내 1심 최종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SKC코오롱PI 측은 "이번 배심원 평결을 바로잡기 위한 모든 법적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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