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엔터 '마블 캐릭터 활용한 게임 디즈니와 개발 중'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2일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갓 오브 하이스쿨과 신의탑 등 네이버 웹툰을 활용한 게임은 마지막 담금질 중"이라며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하는 킹덤스토리를 준비 중이고, 마블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디즈니 등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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