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한지주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00억원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후순위채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청약일은 내달 4일이며,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5년12월4일이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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