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1월 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 겨울 진미 방어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겨울철 진미, 방어회를 저렴하게 선보인다.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동해산 제철 방어회를 기존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9,800원(팩·240g 내외)에 판매한다.방어는 겨울 산란을 앞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로 이 때 나오는 방어는 살이 통통히 올라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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