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6경 어울쉼터
또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독서캠페인, 예술 공연,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와 삶을 재충전할 계획이다. 대회 이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전달한다.아울러 구는 전 주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게 ▲ 생활체육회 지도자 양성 ▲ 다양한 걷기 코스 개발 ▲ 건강걷기 홍보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올 3월부터는 22개 동을 6개의 권역으로 나눠 양재천, 한강 강변 오솔길 등에서 매주 1회씩 ‘건강걷기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구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양재천 경치 좋은 곳 8경을 선정, ▲ 제1경, 양재천 징검다리 ▲제2경, 양재천 벚꽃길(영동3~4교 소단길) ▲제3경, 상단 은행나무길(영동5~6교) ▲제4경, 물놀이장 ▲제5경, 보행자교 위 전경 ▲제6경, 여울쉼터 ▲제7경, 벼농사학습장 ▲제8경, 영동3교 수변부 데크 등이 있다.특히 제2경 양재천 벚꽃길과 제3경 은행나무 길에는 형형색색의 단풍 옷으로 갈아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수많은 수목들과 만나볼 수 있고, 제5경 보행자위 전경은 양재천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명소로 곧게 뻗은 물길 때문에 사진 작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또 제6경 여울쉼터는 소박한 정자로 가족, 연인과 함께 쉬어가며 양재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절경을 지켜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양재천 징검다리
구는 올가을 양재천 팔경을 돌아볼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 사이에 걷기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구민 걷기 운동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건강한 강남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이호현 문화체육과장은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심장질환과 각종 성인병 예방,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가에도 탁월하다”며 “이번 구민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구는 주민의 건강관리와 걷기 운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강남구 걷기연합회 홈페이지(www.gangnamwalking.co.kr)를 통한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