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 충장동 전자의거리 주차장 무대에서 20일 상인회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전자의거리 한마음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시민노래자랑을 비롯해 전자의거리 활성화를 위한 그랜드세일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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