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오는 24일까지 4박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수도원학교의 화장실 개·보수, 나무 심기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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