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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꺼리는 질문은 키, 몸무게 등 '신체사이즈'를 묻는 질문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는 구직자 828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면접에서 꺼리는 질문’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신체사이즈(키/몸무게 등)’라는 답이 66.67%로 가장 많았다고 20일 밝혔다.이어서 ‘부모님 직업’ (16.66%), ‘흡연여부’ (8.33%), ‘형제관계’ (5.56%), ‘결혼여부(이혼/이성교제여부)’ (2.78%) 순으로 나타났다.◆기사 전체보기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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