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KEB하나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은 이달 개최되는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호주'경기와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자메이카' 경기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호주 올림픽대표팀과 9일 오후 5시10분에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12일 오후 7시에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 대표팀과 한 차례의 평가전을 갖는다.호주 올팀픽대표팀과의 평가전은 각각 SBS와 KBS 2에서, 자메이카 대표팀과의 평가전은 KBS 2를 통해 생중계 된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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