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깨끗한나라는 충청북도에 공장 등 신규시설투자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 외 2개의 관계사와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음성군과 충북 음성에 총 715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물류창고 등 신설을 검토 중에 있으나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6일 답변했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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