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진중공업은 538억원 규모 휘경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4% 규모,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5월 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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