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이태원 차장과 오거스터스 세미네가 르완다 조달청장이 양국 조달기관 간 협력에 공식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르완다와 ‘한-르완다 전자조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르완다의 한국형 전자조달 시스템 도입 지원을 목적을 체결됐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앞으로 르완다에 전달조달 경험을 전수하고 교육 및 자문 등의 방법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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