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일주일간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해 인기 완구 최대 반값 판매[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해 전점에서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밝혔다.롯데마트의 '토이저러스 데이'는 1년에 딱 두 번 설날, 추석 명절 기간에 진행되는 완구 행사로, 단 일주일간 인기 완구를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하는 행사다. '뽀로로 플레이 하우스(76*54*58cm)'를 7만2000원에, '스마트 키친세트 레드라벨(56*38*92cm)'를 4만4900원에, '통카타운 소방서 놀이세트(56*41*41cm)'를 2만9800원에 선보인다.또한, 인기 브랜드 전품목 세일을 진행해 '바비인형', '마이크로 퀵보드', '피셔 프라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단 하루 특별가도 진행해 25일 단 하루 동안 '컴포트라이크 바람막이 세트(유모차, 66*40*42cm)'를 9만원에, 26일 단 하루 동안 '뉴 레고 원목테이블(66.5*12*77cm)'를 8만원에 선보인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