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은 9일 서울청사 별관 집무실에서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지명자와 만나, AIIB 출범 이후 아시아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과 에너지 분야 투자의 상호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기업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서울청사 별관 집무실에서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지명자와 만나, AIIB 출범 이후 아시아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과 에너지 분야 투자의 상호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기업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가운데)은 9일 서울청사 별관 집무실에서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지명자와 만나, AIIB 출범 이후 아시아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과 에너지 분야 투자의 상호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기업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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