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후보자 추첨에서 아쉽게 명단에서 제외된 이창용(91세), 조갑순(82세)씨 이산가족을 위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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