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중대형 아파트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최대 27% 할인 분양으로 관심 각광!

청계천두산위브

최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발표로 부동산 시장이 다소 혼란을 겪고 있다. 내년 주택담보대출규제가 시행되면 거치기간이 없어 주택담보대출은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고, 대출자의 상환능력 심사가 강화되어 신규대출은 받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워진다.내년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시작되기 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에게 지금이 주택구매 적기라 할 수 있다. 특히 전세금이 많이 오른 지역은 최근 매매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세금이 또 오를 거라는 전망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에 위치한 중대형 주상복합 대단지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인기몰이 중이다.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으로 전용 면적을 평균 86%로 만들어 아파트 대비 낮은 전용률 단점을 보완했으며, 세입자 수요대비 물건이 부족해 투자즉시 년 7% 이상의 수익실현이 가능한 안정적인 상품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2015년 2월에 입주해 즉시 입주 가능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에 295세대로 △전용 116~124㎡ 162가구(49형) △145~147㎡ 104가구(56~59형) △188~273㎡(60형~팬트하우스) 등 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현재 주력 124㎡형대(구49) 분양가는 1,390만원대부터이고 147㎡형대(구59)는 1,535만원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할인금액은 161m²형 1억8,000만원, 195m²형 3억8,000만원, 228m²형 4억7,000만원 가량에 이른다.2호선과 6호선이 동시에 지나는 지하철 신당역 11번 출구가 단지와 직접 연결돼 있다. 더불어 지하철 2ㆍ4ㆍ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1ㆍ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 등이 가까우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과 서울 중심부 노른자 지역으로 서울 전역 이동하기 편리하다.단지 옆으로 청계천이 있으며, EAST동과 WEST동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로 동간 이동을 편리하게 해 주는 스카이브릿지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최고의 전망과 시설을 자랑한다.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연회장, 게스트룸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 이용과 방문객 접대에도 손색이 없다.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패션타운, 청계천 이마트 등이 인접하여 편리한 관광과 쇼핑의 중심이자, 남산 국립극장과 충무아트홀 대학로를 잇는 공연의 메카로서 최고의 주거환경을 위한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또 거의 모든 세대에서 남산타워,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돼 ‘view’의 품격을 높였다.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고급아파트의 보안상 문제로 방문예약 후 담당직원과 1:1 동행 하에 관람 가능하다.문의 : 1899-1505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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