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49만9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종전 21.01%에서 22.71%로 확대됐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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