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190원 뚫어(1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90원선을 뚫어 1200원선에 근접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95원 오른 1192.05원에 거래되고 있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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