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생명은 30일 이건희 회장 외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 주식 수가 9405만4180주(지분율 47.0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김창수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7000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특별관계자에 포함됐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