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T '2018년까지 특화서비스 50개…1000만 가입자 목표'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30일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8년까지 T키즈폰과 같은 50개 특화서비스 출시와 가입자 1000만명이 목표"라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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