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낮 한때 수은주가 32도까지 올라간 29일 오후 장흥군 탐진강변 분수 터널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는 ‘물과 숲 - 休’의 주제로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제공=장흥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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