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 중국 법인 계열사 추가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세종공업은 해외법인(손자회사) 신설로 자회사를 신규출자하기 위해 중국계 자동차부품 생산·판매 기업 중경기차배건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중경기차배건유한공사는 세종공업의 자회사 북경세종기차배건유한공사의 100%지분 출자회사다. 자산총액은 75억2960만원이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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