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일본 롯데홀딩스는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대표이사 회장을 해임했다.이에 따라 직함도 총괄회장에서 명예회장으로 바뀌며 경영일선에서도 물러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를 총괄 경영하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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