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크리스마스니까 슈톨렌·치킨 사야해"…불티나게 팔리는 음식들[맛있는 이야기]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말린 과일·견과류 들어간 유럽 전통 빵
켈트족 의식에서 유래한 뷔슈 드 노엘
日 성탄절 불티나게 팔리는 치킨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성탄절이 있는 연말 세계 각국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까. 기독교 문화권인 유럽에서는 수 세기에 걸쳐 내려오는 전통 빵과 디저트를 여럿이 모여 나눠 먹고, 일본에서는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출시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치킨을 맛보며 연말을 즐긴다.

말린 과일, 견과류 들어간 유럽 전통 성탄절 디저트

"크리스마스니까 슈톨렌·치킨 사야해"…불티나게 팔리는 음식들[맛있는 이야기] 영국 크리스마스 푸딩(위)과 독일 슈톨렌. BBC, 유튜브 캡처
AD

영국과 독일에서는 연말에 건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간 빵을 먹는 전통이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성탄절 음식은 크리스마스 푸딩. 영국인 작가 마리 케틀비가 1714년에 출판한 '300가지 요리법과 물리, 수술 관련 모음집'에 수록됐을 만큼 역사가 깊은 빵이다.


크리스마스 푸딩은 계란과 쇠기름을 섞어 만든 반죽을 구워낸 검은 빵이다. 여기에 정향, 육두구, 계피 등 향신료를 첨가해 향을 내며, 말린 자두 등 건과일이 들어간다. 쇠기름은 수이트(Suet·육우 콩팥 주변 지방)를 쓰는 게 전통 조리법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푸딩 반죽은 헝겊에 감싸 오래 숙성시킬수록 풍미가 깊어진다. 이 때문에 영국인들은 11월에 빵 반죽을 만든 뒤, 5~6주간 기다렸다가 연말 저녁에 먹곤 한다.


독일에서는 성탄절 무렵 슈톨렌을 먹는다. 슈톨렌은 1년간 럼주에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재웠다가 꺼내 커다란 빵으로 구운 음식이다. 빵의 겉면에는 하얀 설탕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슈톨렌은 원래 독일의 '대림절(성탄절 4주 전 일요일부터 성탄절 이브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독일 아이들은 매일 조금씩 빵을 잘라 먹으며 성탄절을 기다린다.


이탈리아는 파네토네와 판도로 같은 발효 빵이 전국적으로 소비된다. 스페인은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슈퍼마켓마다 땅콩이나 아몬드를 꿀과 함께 버무려 굳힌 전통과자 뚜론이 등장한다. 새해 자정에 시계 종이 12번 울리는 동안 12알의 포도를 모두 먹으며 소원을 비는 풍습도 있다.

통나무로 불 지피던 전통 기린 프랑스 뷔슈 드 노엘

"크리스마스니까 슈톨렌·치킨 사야해"…불티나게 팔리는 음식들[맛있는 이야기] 초콜릿을 이용해 롤케이크를 통나무 모양으로 만든 뷔슈 드 노엘. 생오노레블랑제리 홈페이지

프랑스, 벨기에 등 프랑스어권 국가들은 연말이면 성탄절 롤케이크 '뷔슈 드 노엘'을 찾는다. 뷔슈 드 노엘은 1800년대 말 프랑스 제빵사 피에르 라캄이 만들면서 대중화됐다. 원통형 롤케이크 겉에 검은 초콜릿을 발라 마치 통나무 같은 모양을 한다. 빵 위에 하얀 설탕 가루를 발라 눈 덮인 나무 모양으로 꾸미기도 한다.


뷔슈 드 노엘은 고대 유럽 민족 중 하나인 켈트족의 전통 '율 로그(Yule log)'를 기린다. 켈트족은 추운 겨울을 버티기 위해 큰 통나무를 장작 삼아 태우는 전통이 있었는데, 이때 장작으로 쓰이는 통나무가 율 로그였다. 프랑스 고급 제과점 생 오노레 블랑제리는 "어둠을 이기고 빛이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나무를 태우던 율 로그 전통이 뷔슈 드 노엘로 발전해 프랑스의 성탄절 핵심 요리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일본은 성탄절에 케이크와 치킨

기독교 문화권이 아닌 일본은 성탄절을 휴일로 지정하지 않았지만, 딸기 쇼트케이크와 치킨을 먹으며 즐기는 문화를 갖고 있다.


하얀 생크림 스펀지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올리는 일본식 딸기 쇼트케이크는 1922년 제과업체인 '후지야'에서 출시해 인기를 얻었다. 후지야 창업자인 후지이 린에몬은 미국에서 쇼트케이크를 맛본 뒤 이를 일본인 입맛에 맞게 개량한 생크림 쇼트케이크를 선보였는데, 생크림 위에 빨간 딸기를 올려 '일본적 색감'을 강조한 게 딸기 쇼트케이크의 시작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마스니까 슈톨렌·치킨 사야해"…불티나게 팔리는 음식들[맛있는 이야기] 일본에서 딸기 쇼트케이크는 '쿠리스마스 케키(クリスマスケキ)'라는 고유명사로 불릴 만큼 유명해졌으며, KFC 프라이드 치킨은 성탄절 기념 음식으로 취급된다. 푸드인재팬, KFC

딸기 쇼트케이크는 일본 가정에 냉장고가 보급되기 시작한 1970년대에 대중화됐다. 당시에는 빵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특별한 기념일에만 쇼트케이크를 구매했는데, 이로인해 딸기 쇼트케이크는 성탄절에 특별히 먹는 음식이란 인식을 갖게 됐다.


일본에서 성탄절에 불티나게 팔리는 또 다른 음식은 미국 치킨 프랜차이즈 KFC의 프라이드치킨이다.


AD

KFC는 1970년 일본 나고야에 1호점을 열었는데, 일본 소비자들이 치킨을 생소하게 여긴 탓에 개점 초 매출 증가율이 부진했다. 분위기를 바꾼 건 당시 점장직을 맡았던 오오카와 다케시의 TV 인터뷰였다. '미국인은 성탄절에 치킨을 먹냐'는 앵커의 질문에 "네"라고 답한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치킨은 순식간에 일본인의 주목을 받게 된다. 오오카와는 훗날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 치킨이 아니라 칠면조였지만, 일부러 거짓말을 했다"고 시인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