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옷 차림女 '내 몸을 팝니다'…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장시성에서 속옷차림의 여성이 "내 몸을 팝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등장했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외도를 저질렀다고 생각한 남편이 아내를 벌주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전했다.현지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외도를 저지른 적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남편은 지역 신문에 사과의 편지를 게재했다고 덧붙였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0615420696038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