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670억 규모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메트로는 시설자금 조달 목적으로 670억 4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6만 7040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만원이며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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