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주민이주가 진행 중인 대흥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 사업에 참여치 않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3일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주민이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신속 처리 및 방역 실시, CCTV설치 등을 통해 재개발정비구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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