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셀트리온홀딩스는 임원퇴임 등으로 셀트리온 지분율이 37.29%(4167만6052주)에서 37.11%(4161만2113주)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