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울옥션은 30억원 규모의 미술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2.6%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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