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황교안 총리, '메르스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최초 발병 확진 후 한달이 돼 의료진 등 현장 인력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의 애로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총리실, 국방부, 복지부 등을 중심으로 군 의료인력, 행정인력까지 포괄해 특단의 예비 인력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주기 바란다"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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