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하나금융그룹은 18일 국내 최초로 외국인 자산가를 위한 국제 PB센터(IPC)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점했다. IPC에서는 외국인 자산가들에게 자산관리, 투자컨설팅, 세무와 법률 상담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승준 IPC 센터장, 강희철 법무법인 율촌 대표, 리우카이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수석대표, 라란 동조코리아 대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신상국 랑시그룹 부회장, 김성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김교태 삼정KPMG 대표, 박승찬 칭화대 한국 총동문회장.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