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 436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닝보) 케미칼에 대해 436억9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24.06%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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