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4월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1조3264억엔을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조6874억엔)를 하회한 수치다. 지난달(2조7953억엔)에 비해서도 흑자 규모가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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