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소유가 과거 글로벌 남성채널 FX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사진 속 박소유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앉아 풍만한 볼륨감과 매끈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9094833130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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