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중 통상장관회의'에 앞서 중국 가오후청 상무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회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향후절차 및 2단계 협상 계획과 한·중·일 FTA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세종=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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