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 시즌을 맞아 모든 포드·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1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전국 28개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링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가스 충전 50%, 이베이퍼레이터 클리닝 20%, 와이퍼·에어컨 필터 교환 10% 등 여름철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이밖에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항균탈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방문 고객에게도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상무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포드코리아 썸머 캠페인을 통해 포드·링컨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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