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자회사에 24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립식품은 자회사인 삼립지에프에스에 대해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립식품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1598억원으로 늘었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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