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통령,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사진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현신센터에서 불가리아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대통령(가운데)과 임덕레 센터장(가운데 오른쪽 옆)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KT제공)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해외 정상급으로는 처음으로 불가리아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대통령이 방문해 센터 시설 시찰 및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대통령을 포함한 불가리아 방문 단 대상으로 ▲ 센터 내 입주공간, 테스트베드, 협업공단 등 창업지원 공간과 ▲ 글로벌 진출 지원, 게임/핀테크/IoT 특화 산업 벤처 육성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리핑 ▲ 센터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방문에 동행한 불가리아SW협회와 양국간 게임, 핀테크, IoT, 5G 이통통신 기반의 SW기업들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유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