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삼성 쑤저우 LCD와 72억 규모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DMS는 삼성 쑤저우(Suzhou) LCD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공정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억4484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94%에 해당하는 수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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