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업시설 분양에 투자자 시선 집중-세종시 유일의 컨시어지 서비스 및 서비스 공간 갖춘 세종파이낸스센터에 문의쇄도
세종파이낸스타워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현재 부동산 시장은 수익형 상품에 투자자금이 움직이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소식 이후로 은행권에 머물던 자금에서 안정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들을 찾아 투자자들이 움직이고 있고 현 시점 세종시에서 분양예정인 복합상업업무시설 ‘세종파이낸스센터’ 또한 이런 흐름에 맞추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세종파이낸스센터는 현재 본격적으로 분양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오는 5월말 분양예정이며 모델하우스 착공 준비중이다. 토지대금납부를 완료한 상태이며, 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의 사전구매의향서 접수를 받고 있다. 중부권 최대규모의 복합상업업무시설인 ‘세종파이낸스센터’는 1년여 만에 공급되는데, 세종, 대전 등 인접지역은 물론 서울지역의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종시 유일의 비즈니스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덕분에 실수요자들에게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상업시설과 지상 3층~6층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상업시설에는 패션, F&B,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급 브랜드를 갖춘 프라임급 스트리트형 쇼핑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세종시 최초로 VIP 엔터테인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VIP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제공된다.
컨시어지 서비스
이 밖에도 세종시 계획의 ‘핵’이라고 불리는 정부세종청사 앞에 위치해 있어 인근 정부기관과 정부산하기관의 상주근무인원(1만4,000여명)이라는 풍부한 고정수요를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기록관, 세종 호수공원, 국립 세종 도서관 등 세종시 대표 관광자원과도 인접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 수요까지 독점 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풍부한 녹지와 호수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비즈니스 효율과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가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관계자는 “1-5생활권이 향후 대형사무실 밀집지역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여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예상하며, 때문에 현재 초대형 프리미엄 상업업무시설인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번호 1600-8750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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