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녹십자셀이 이틀째 강세로 주당 5만원 선을 넘어섰다.27일 오전 9시4분 현재 녹십자셀은 전 거래일 대비 4.27%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바클레이즈가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녹십자셀은 중국 귀주성 정부와 투자 양해각서 등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뇌종양 치료제는 올해 하반기 식약처 최종 허가를 남겨두고 있고,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췌장암 치료제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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