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공공원룸주택 도전宿 제 1호 입주 시작
사진은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한국의 상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도전숙에 입주 하게 된 매건 보웬 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가 전국최초로 시도한 1인 창조기업 공공원룸주택 ‘도전宿’의 입주가 시작됐다. 일터와 삶터가 결합된 ‘도전宿’은 독립된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저소득 1인 창조기업인 및 창업 준비생을 위한 공간으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 SH공사(사장 변창흠)의 상생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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