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한은 OSB저축은행과 더케이저축은행에 대출원금 93억원과 이자 1억4860만원을 포함해 총 94억4860만원 규모의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6%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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