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물류처리 및 쇼핑시설을 갖춘 '양산물류정보센터'를 경남 양산에 10일 오픈했다. 센터는 총 대지면적 1만1092㎡, 총 사용면적 6만2800㎡에 지상 10층 센터동과 7층 규모의 본빌딩으로 이뤄졌다. 사진은(왼쪽부터) 최종열 부산대 교수, 박원양 삼미건설 회장, 박종길 패션그룹형지 고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나동연 양산시장, 박내회 숙명여대 경영대학원장, 구자웅 양산상회의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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