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 무한 변신…김과 김 사이에 현미, 아몬드, 멸치 넣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식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김 사이에 현미, 아몬드, 멸치를 넣고 바삭하게 구운 프리미엄 영양간식 '블랙김샌드'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블랙김샌드는 블랙김샌드 현미(20g 1950원), 블랙김샌드 아몬드(20g 1950원), 블랙김샌드 멸치(20g 1950원) 등 3종이다. 100% 국내산 김과 김 사이에 현미, 아몬드, 멸치를 넣어 만들어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A, 칼슘이 풍부해 영양 간식으로 좋다.특히 튀기지 않고 구웠으며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만들어 어른들은 다이어트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어린이는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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