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LG유플러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 전자 수발주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U+ 비즈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브랜드명을 ‘U+ 비즈 전자문서’로 통합 변경하고 전자문서 종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전자견적 ▲전자 수/발주 등 기업 간 계약에서부터 견적 및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 업무에 필요한 오프라인 문서를 인터넷 상에서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제공하는 전자문서 종합 서비스다.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 담당 상무는 "이번 브랜드 개편을 계기로 향후 전자입찰, 전자공문, 모바일 문서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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