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에이텍은 한국스마트카드와 70억6400만원 규모의 몽골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에이텍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6%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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