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가방 브랜드 '비엘타' 급관심…'방문자 폭주'로 홈페이지 마비

이윤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이윤진이 가방 브랜드 '비엘타'의 대표라고 알려지면서 '비엘타'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어머니가 디자이너로 있는 가방브랜드 '비엘타'(VIELTA)의 대표다. 27일 '비엘타' 홈페이지는 이윤진과 이윤진의 가방 사업이 화제가 되면서 방문자 폭주로 마비가 되기도 했다. 이윤진은 2012년 청담동에 가방 브랜드 '비엘타'를 론칭했다. '비엘타'는 파이톤과 악어 소재의 백 등을 선보이며 국내 유명 연예인과 패션 피플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6일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는 이윤진,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김미려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윤진은 "영어강사로 일하다가 이범수를 만났다"며 이후에도 "비(정지훈) 등 스타들을 가르치고 배컴의 동시통역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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