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베트남 법인 자회사로 편입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신원은 신원에벤에셀하노이(대표자 임채용)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편입일자는 3월17일까지다. 신원에벤에셀하노이는 니트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회사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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